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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른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672 10 0 816 2014-09-03
“나를 한번 안아줄 수 있어요? 남편과 다르게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라고 말하는 사이에 남자는 능숙하게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서 내 셔츠의 가슴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남자는 바로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면서 내 아래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의 그것과는 달랐다 남편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아프다고 해도 깨물고, 강하게 빨아대고 하는데 이 남자는 지금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자극을 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조금 감질 나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나를 목마르게 만들고 있었다. “하학!!! 하학!!! 몰라! 몰라! 하흐흑!!!!!!” 하면서 난 지금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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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외도 (19금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57 13 0 598 2014-07-12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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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63 11 0 1,429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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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팔았다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51 11 0 868 2014-05-14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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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팔았다2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534 9 0 541 2014-05-14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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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유부녀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454 9 0 1,146 2014-04-06
“잘 들어라..이주희..넌 우리에게 1억 4천만원이 넘는 돈을 갚지 못해서 네가 직접 서명한 신체 및 정신포기각서대로 넌 앞으로 우리가 놔줄 때까지 우리 소유다. 무슨 말인지 아나?” 주희는 이를 악물고 참았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이부장은 그런 주희를 보며 다시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커다란 손바닥을 들어올리는데.. “제발..부장님..살려주세요..제발..흑흑..” 무서웠으리라. 이제껏 자라면서 누군가에게 뺨 한번 맞아본 적 없는 주희의 얼굴에 꽂힌 이부장의 손바닥은 주희의 이성을 마비시키며 그저 순한 양으로 만들어버렸다. 단 한대로 인해서.. “이주희..넌 앞으로 우리 물건이란 말이다. 넌 그저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한다.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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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빠지다(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868 9 0 461 2014-02-05
“하아..하아...나쁜 사람....하아....좋은가요...? 친구의 아내를...이렇게 음란한 키스를 하면서....유부녀의 유방을 희롱하는게.....” “후우...후우...아주...좋아요...승주씨...당신 같은 여잔 정말....처음이야...당신의 달콤한 입술, 꿀맛같은 타액도...이 부드러운 유방도....한껏 음란해져서는...흐흐...” “흐응..그래요...승주는 음란해요...빨아봐요....음란한 승주의 유방을.....” 기찬씨의 얼굴이 내 가슴에 파뭍혀온다. 뜨거운 입김과 축축한 입안으로 내 유방이 깊게 빨려들어간다. 진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살짝 숨이 막혀 온다. 날름거리는 혀가 유방에 타액을 바르고 불같이 뜨거운 입술이 달라붙으며 강하게 빨아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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