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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1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67 9 0 518 2016-06-23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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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2 (완결)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83 8 0 280 2016-06-23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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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게임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522 6 0 1,236 2016-02-24
문틈 사이로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광경이 내 시선에 잡히는 순간, 나는 피가 싸늘하게 식는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쭈웁~~ 쭙~~ 쭈릅~~” “후우~ 수정씨, 정말 잘하는데요.” 거울에 비친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태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움직이며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다른 여자들이라면 몰라도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더욱 더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내의 자태였다.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살면서 저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츄르릅~~~ 쭈우웁~~ 쭈룹~ 쭙~~” 성기를 손으로 잡아 매만지면서 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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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딴 놈의 그 짓

돌쇠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009 12 0 633 2016-02-17
‘이럴수가...!!!’ 침실에서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침대 위에서는 어떤 남자가 거칠게 여자를 유린하고 있었던 것이다. “으흐흐흐...” 두 다리를 허공에 내저으며 울부짖는 여자의 몸 위로,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해 보이는 남자의 엉덩이가 거칠게 삽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성기에서 흘러내린 희뿌연 액이 시트 위까지 흠뻑 적신 모습까지... 순간적으로 나는 집을 잘못 찾아 들어왔나 생각했다. 그러나 분명히 번호 키를 내 손으로 열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자 강도가 들어온 게 아닌가 싶었다. 강도가 들어와 마누라를 겁탈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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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193 18 0 299 2016-01-06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 안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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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신음소리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17 12 0 335 2015-11-25
“아아아~ 으응~응~ 아앙아~” 그녀는 나의 머리를 쥐면서 머리칼을 이리저리 쓸어 넘겼다. 나는 아까 서재에서 아내가 현수의 머리칼을 마구 헝클면서 쾌락의 신음을 지르던 그 모습이 떠올랐다. 그 생각이 들면서 나는 나의 위에서 헐떡이며 허리를 비트는 미진의 구멍에 더욱 강하게 나의 기둥을 박아댔다. 망치로 못을 박듯..강하고 절도 있게 그리고..그녀의 구멍이 찢어지도록.. 나는 그녀를 안아서 그대로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고는 그녀의 구멍 깊숙하게 나의 남성이 닿도록 강하게 찔러 넣었다. “아아윽~ 아윽~ 아악~ 아파~ 아악~” 하지만 난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을 무시하고 계속 찔러댔다. 그녀의 아픔도 구멍을 찔러대는 나의 남성의 그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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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이혼 그리고 섹스 (개정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52 13 0 50 2015-11-19
“아...아..너무 좋아...하아아!” 난 그녀를 가지런히 눕히고는 그녀의 앞에서 팬티를 벗어 내렸다. 우람하게 솟은 나의 불기둥이 드러나자 그녀는 나지막한 탄식을 하면서 고개를 부끄러운 듯 살짝 돌렸다. 그녀는 다리를 좌우로 벌리면서 꿀물이 흐르는 자신의 샘을 열어젖혔다. 나는 그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그녀의 샘에 나의 성기를 문지르고는 지체 없이 그녀의 몸 속으로 쑥 밀어 넣었다. “하으으으!” 갑작스런 진입에 놀라움과 자신의 아랫도리를 태울듯한 뜨거움.. 그 빈 구멍을 터질듯하게 메워 놓은 그 충만함에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면서 입을 벌리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나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미끄덩거리는 그녀의 속살을 쉴 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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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585 14 0 705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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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클럽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900 11 0 482 2015-07-13
"안으로 넣어주세요.” 난 침을 꿀꺽 삼킨 뒤 하연씨의 T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놀랍게도 하연씨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T팬티와 내 손가락을 적시는 것이 느껴지자 나는 조심히 하연씨의 은밀한 곳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하아....” 손가락을 휘젓자 하연씨의 손이 조금씩 떨렸고 얼굴도 상기되어갔다. 난 좀 더 하연씨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에 힘을 주었고 그럴 수록 하연씨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애써 신음을 참아내었다. (중략) 원피스 단추가 다 풀어지자 가슴을 가리던 부분이 힘없이 내려앉아 새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에 감싸인 아내의 F겁 유방이 드러났다. 키스를 멈춘 창현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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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실격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282 20 0 810 2014-09-11
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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