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7

19세미만 구독불가

지독한 흥분 (무삭제판)

강민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774 6 0 116 2017-07-05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가슴이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 편인데도 한 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워메존거...기가 막히게 좋아....” ..
19세미만 구독불가

처음 보는 남자와의 하룻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890 7 0 153 2016-12-22
“하악..하악...하윽....고마워요... 내 안에 들어와줘서....츄읍....츱...츄르릅....” 애타던 내 소원을 들어준 아저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저씨가 흘려주는 침을 빨아 먹으며 아저씨의 입안에 내 혀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저씨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와는 전혀 무관한 듯한 힘찬 아저씨의 움직임. 내 손에 와 닿은 아저씨의 목과 근육질의 등줄기가 움찔움찔 거리며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고 내 허벅지 부딪히는 아저씨의 장딴지는 단단한 차돌 같았다. 굵고 길다란 성기는 느릿느릿 내 계곡을 감상하듯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며 몸 속 구석구석을 찔러주고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는 재래식 펌프처럼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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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1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49 20 0 101 2017-02-13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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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2 (개정판/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862 17 0 86 2017-02-13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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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남편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371 7 0 521 2017-02-16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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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51 14 0 240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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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2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914 13 0 196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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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19금 무삭제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692 16 0 564 2017-01-07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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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친구 남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2,520 7 0 915 2016-08-24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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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3,542 11 0 1,393 2016-08-22
“아흐흐으... 하아아아...” 지연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지 아주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나의 모든 신경이 지연이에게 집중되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지연이의 몸이 가끔씩 경련을 일으키는 걸로 보아 존슨씨가 지연이의 음핵도 건드리는 것 같았다. 지연이는 내가 음핵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며 경련을 일으키곤 했었다. 그때처럼 지연이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한 손으로 최선을 다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고 있는 듯했다. ‘찔걱... 찔걱... 쩌억... 쩌억....’ 아내의 계곡이 얼마나 젖었는지, 담요가 움직일 때마다 물..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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