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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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004 13 0 194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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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720 6 0 159 2017-10-26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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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끌림대로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50 9 0 63 2017-06-01
“얼마 만이죠?....남자와의 섹스가?” “하아아.......그..그런걸.....두...두달.......하아아.....” 툭......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브래지어와 그 가슴 사이가 뚜렷이 보였다 그리고 내 손은 팬티 위를 대패로 문지르듯 아래 위로 달렸다 “하윽.......하아아......” “남자가 그리웠군요....” “하윽....그래요....하음.......아아아.......” 단추 하나가 더 풀렸다. 이제 브래지어는 그 컵을 완전히 드러내게 되었다 블라우스를 어깨 아래로 벗겼다 “몸매가 아름다워...매일 거울에 비쳐 보며...욕망에 떨었군요?” “하윽.....하아아....그...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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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XX입니다.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700원 구매
0 0 717 12 0 68 2017-06-13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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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XX입니다. 2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700원 구매
0 0 649 11 0 45 2017-06-13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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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76 20 0 84 2017-06-22
아내는 한 두명도 아니고 대략 5,6명과 한꺼번에 뒤섞여서 섹스를 한 듯싶다. 물론 5,6명과 아내가 같이 있는 사진은 없지만 사진에 찍혀있는 체구라든지 피부만 가지고 추측을 한 것이다.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은 아내가 거의 알몸과 다름없는 옷차림으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공원은 물론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 차 안에서, 아파트 계단에서.... 아파트 계단...그러고 보니 아파트 계단이 어딘가 낯이 익어 여러 장 자세히 봤더니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계단이 틀림 없었다. 그렇단 것은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와 아내의 공간인 우리 집에서도 섹스를 했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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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1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599 9 0 89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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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2 (개정판/완결)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587 10 0 59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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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1권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52 8 0 106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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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2권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661 10 0 72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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